2026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 승부차기 혈투 끝 8강진출
스위스, 승부차기 혈투 끝 4-3 승리…8강서 아르헨티나와 격돌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스위스 축구대표팀이 극적인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위스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 스코어 4-3으로 상대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 집중력으로 쉽게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결국 승부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스위스는 침착한 킥과 골키퍼의 결정적인 선방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특히 스위스 골키퍼는 상대의 마지막 키커를 막아내며 팀을 8강으로 이끄는 영웅이 됐다. 반면 상대 팀은 중요한 순간 실축이 나오며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스위스는 8강에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과 맞붙게 된다. 아르헨티나는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운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맞대결은 8강 최고의 빅매치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위스가 조직력과 수비 안정감을 바탕으로 강팀을 상대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아르헨티나전에서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승리로 상승세를 탄 스위스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또 한 번 이변을 연출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