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4강 진출
프랑스, 모로코 2-0 완파…월드컵 4강 진출
프랑스가 모로코를 완파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7월 9일(현지시간)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이번 승리로 프랑스는 대회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경기는 전반부터 프랑스가 경기 주도권을 쥐고 공격적으로 나서며 흐름을 가져갔다. 프랑스는 탄탄한 중원 장악과 빠른 측면 전개를 바탕으로 모로코 수비를 지속적으로 압박했다.
결국 전반 중반, 프랑스는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활용한 공격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후반전에도 프랑스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모로코는 조직적인 수비와 역습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프랑스의 견고한 수비라인과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프랑스는 이번 경기에서 공수 균형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결정적인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프랑스는 준결승에서 또 다른 강호와 결전을 앞두게 됐다. 대회 후반부로 접어들며 각 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프랑스가 다시 한 번 월드컵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승리로 프랑스는 최근 월드컵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