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화제성 모두 잡았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초반부터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가족애를 결합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회사원이자 가장인 김부장이 갑자기 실종된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숨겨진 과거와 맞서며 거대한 범죄 조직을 추적하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평범한 아버지가 딸을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과정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주인공 김부장 역은 소지섭이 맡아 묵직한 액션과 감성 연기를 동시에 선보인다. 여기에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등이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탄탄한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도 눈길을 끌었다. 1회는 전국 9.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올해 미니시리즈 첫 방송 최고 기록을 세웠고, 2회는 15.7%까지 치솟았다. 이후 방송 3회 만에 20%를 돌파했으며, 최신 방송에서는 **최고 26.4%**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화제성도 압도적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조사에서 드라마와 주연 배우 소지섭이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석권했다.
최근에는 JTBC ‘아파트’, KBS2 ‘결혼의 완성’ 등 경쟁작들과 함께 치열한 주말 드라마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김부장’은 여전히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주말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